냅빠통 조식 풍경이에요

더운데도 분위기가 넘 좋아서 밖에서 먹었어요 ㅎㅎ

요트 타고 갔는데 너무 여유롭고 가장 좋았던 시간이에요

쓰리판와 밥 먹는 식당?인데 밥 먹으면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아요

ㅎㅎㅎ사진 찍는거 안좋아해서 스냅사진 안찍으려다가

강추하셔서 찍었는데 폰으로 저희가 찍는거랑

확실히 좀 다르긴하더라구요 추억 남긴거 같아 좋아요

쓰리판와 너무 좋은 숙소에서 가만히 방 안에만 있기는 답답해갖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더니 기가막힌 뷰가 있더라구요 ㅎㅎ

원래 선셋 보는 곳인거 같은데 저희는 모르고 일찍 갔어요

그래도 풍경은 너무 예쁩니다

밥 먹구 배불러서 산책 할 겸 룸 방향 말고 반대로 나왔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 엄청 찍었어요 ㅎㅎㅎ

오지훈 매니저님과 현지 가이드분인 메이랑 4박6일동안 재밌게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너무 잘 챙겨주셔서 편히 즐기다 왔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희가 출발 할 때 좀 사고를 쳤는데...헤헤

빠르게 해결해주신 전주 팜투어 이은선과장님도 감사합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