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발리 남부투어를 했습니다 올루와뚜사원 , 슬루반비치, 빠당빠당 비치를 방문 하였는데요 세곳모두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 원숭이에게 모자를 뺏길뻔햇네요..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니 웰컴드링크와 

욕조셋팅, 침대에 허니문 백조도 있었는데 사진 제한이 있어서 욕조 사진만 올립니다 너무 세심하게 셋팅해주신 것 같아요👍🏻

둘째날 , 새벽 4시에 출발하여 갔던 렘푸앙사원..

풍경이 말도안되게 아름답더라구요 웨이팅 기다리면서 도시락도 먹고 가이드 베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인생사진 건져왔어요 ㅎ

이곳은 렘푸앙사원에서 버스타는곳에 가다가 있던 포토존!

단돈 3만루피아로 아주 멋지게 찍어줍니다 

처음엔 안찍으려했는데 후회할것 같아서 찍었는데 

대 만족입니다.

이곳역시 같은 포토존 2번코스입니당

여행내내 신랑신부를 잘 챙겨줬던 

가이드 “베리” 사진엔 없지만 운전하느라 고생하신 “고망” 기사님도 친절하고 최고였습니다. 이번여행에서 두분을 만난게 최고의 행운인거같네요 나중에 발리에 또 놀러오면 베리를 만나기로 했답니다 

두번째로 들른곳은 띠르따강가 잉어인지 물고기가 엄청 크더라구요

이후에도 따만우중도가고 씨푸드도 즐기고 새벽에 출발해 피곤하긴 했지만 아주 즐거웠답니다 

아침에서야 제대로 본 인디고숙소..

정말 궁전같습니다 

조식을 먹고 이제 자유일정을 하러 떠납니다 

1,2,3일차까지 수고한 베리와 고망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