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둘째날 묵었던 아리아두타 허니문 웰컴 입니다 첫날 새벽 2시쯤

입실했어요… 

그리고 동부투어를 가느나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움직이다가 캠핀스키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정신없이 자다가 입실해서

야경 전체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침대위에 백조한쌍

직원이 직접 룸서비스로 가져다 주신 샴페인과 케이크

자고일어나서 찍은 수영장 뷰

스냅 찍으러가면서 메인 수영장 끝나는곳에서 찍은 컷

볼일끝나고 방에서 찍은사진 우기라 비가 와요.. ㅋ 

그래도 좋아요 캠핀스키 시설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