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상담받으러 갔을때

발리를 생각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가까운 비행시간에 놀거리.볼거리 까지 

생각치도못한 후아힌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예약하고 골프백 두개와함께 날라온 후아힌.

방콕 공항에서 새벽 1시쯤 출발하게되어 후아힌 도착하면 4시 조금 안되는 스케쥴.

생각보다 차를 오래탄다 느꼈지만 하룻밤을 지낸후 선택해주신 

베란다 호텔의 룸컨디션과 너무나맛있는 조식까지 조식먹고 드디어 둘러보게된 호텔의 전경까지 일단 합격.

우리가 기대하고온 골프. 팜힐 골프장으로 가서 라운딩 결과. 한국에서는 접하기힘든 너무좋은 잔디 컨디션. 

골프 여행생각이 조금이라도 잇으신분들은 무조건 골프백 챙기세요^^

 하루차 일정부터 후아힌으로 선택하길 잘햇다 생각이 마구마구 샘솟는 하루.

점심밥은 로컬 맛집으로. 이동수단은 너무나 큰 벤으로. 저녁은 여행내내 분위기잇는 맛집으로. 

무엇하나 빠짐없이 알차게 일정을 짜주셨다는 팜투어의 노력이 잘 보였어요.

너무 깨끗한 도시.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 생각보다 안심됫던 도시. 현지 음식들은 두말하면 잔소리 살찌는소리가 들려요.

그중 베스트는 브이빌라 투베드룸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감탄밖에. 이런곳에 머무를수 있는 날은 신혼여행 뿐이겠죠? 

너무나 만족스러운 브이빌라 후회없는 선택이될거에요.

맛과 깨끗함과 안전함이 있는 후아힌 선택은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