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양과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푸켓을 신혼여행지로 선택했습니다~

숙소는 안다만과 노쿠로 결정하였는데요!

푸켓 여행지와 숙소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겨드립니다!!

먼저 안다만은 

밤늦게 도착하니 백조 허니문이 반겨주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당!!

요건 조식사진!! 식당도 로비 근처라 찾기도 쉽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당 

두번째 숙소는 노쿠!!!

특히 저는 노쿠를 너무 추천해드고 싶습니당 

제가 머무는 날은 구름이 많긴해서 사진이 많이 안예쁘지만 ㅜ 

탁 트여진 풀이 너무너무 좋아서 선택했던 곳인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야경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

거기다 음식들도 다 맛있었구요 ㅎ

특히 너무 너무 기대했던 플로팅 조식♡

만족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당^^

그리고 이후 팜투어 진행해주셨던 여러 일정에 참여했는대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스노쿨링이랑 씨워킹이었습니다!

두개다 새롭게 해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ㅎ 

스노쿨링과 씨워킹을 했던 비치에요~

정말 그날봤던 물고기들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당 ㅠ 다음에 또 할거에요!!! 그리고 스파도 너무나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당 

거기에다가 매번 섬세하게 챙겨주시던 써니 매니저님 덕분에 행복한 신혼여행 할 수 있었습니당~

한국은 추운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온게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던 같아영 

푸켓으로 신혼여행 고민중이신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