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유로 가려다가 신혼여행이고 귀찮아서 여행사를 선택했다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팜투어랑 계약을 맺었다

팜투어에서의 서비스는 만족이다~

바이스로이 미니바 1회 무료 팜투어만의 서비스 또 허니문이라고 조식 플로팅도 해주었다~~>< 여기 숙소는 한국인이 없다

대부분이 호주 사람이다. 또 객실이 다~풀빌라여서 사람들이 메인 풀장에서 놀지 않는다 메인 풀장 가면 내가 전세 낸 것처럼 놀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방에 풀빌라는 온수 풀이라서 24시간 물놀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아침부터 해서 점심 저녁 여기는 뷔페가 아니라 코스요리다.. 배 터진다 한번 밥 먹기 시작하면 한 시간 기본이다^^ 비싼 이유가 있었다 ㅎㅎ 버기 플리즈~ 하면 버기가 객실로 델로 온다 재밌다ㅋㅋㅋ 더 머물 곳 싶은 1위 숙박이다 정말 추천이다. 여기서 2박 3일 머물고 아야나로 이동했는데 우린 부부는 술을 안먹는다... 아니 잘안먹는다 아야나는 오후까지는 즐길게 많은데 저녁에는 할게 없다.. 뭐.. 수영하고 하면 저녁에 뻗어버린다 ㅋㅋㅋ 저질 체력.. 

아.. 가이드는 참 별로다^^.. 옆에 있어서 칭찬 만점 주긴 했지만 내 돈 내고 내가 여행하는 건데 눈치 겁나준다^^ 내가 하고싶은 투어는 다 생략된다^^   여기 여행한다고 하면 뭐가 어쩌고저쩌고한다 참고 하길 바람 ^^ 팁만 요구한다 후.. 이동 수단만 아니였으면 그냥 자유로 갈것을 하고 가이드때문에 후회 한번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