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으로 코사무이와서 하야트에서 2박하고 리츠칼튼으로 넘어왔어요~

하야트호텔도 너무 좋아서 여기서만 있어도 좋겠다 했는데!!

리츠칼튼으로 와보니 여긴 또 어나더 레벨!!

침실에눈 허니문이라고 꽃잎으로 장식도 해주셨고

케이크도 서비스!

세면대도 두개라 너무 좋았고 어메니티 로션도 딥디크!!

바다볼수있는 욕조와

수영하고 바로 샤워할수있게 야외에 샤워장도있구요!

꽤 큰 수영장이 딸려있음!

썬베드 외에도 풍경바라볼수있는 쇼파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메인 풀이랑 가까운 방으로 배정받아 럭키!

외국인들 결혼식도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수영장에서 찍은 풍경!

고민하다가 리츠칼튼으로 정했는데 2박만 한게 후회되네요...3박할걸 ㅠㅠ

리조트 자체가 너무 커서 버기카없으면 이동은 좀 힘들겠지만 신행컨셉이 휴양이라 너무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