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감초맨 MK 매니저
작성자 배O빈 등록일 2025-04-11 조회수 54
여행지 냅 빠통 + 나카 아일랜드

사진 여러장 올린 후기들이 많아 진짜 글로써 느낀 점을 적겠습니다.


처음 나온 해외여행이지만 신혼여행으로 나와 뜻 깊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됬습니다. 


많은 걱정이 동반 된 여행이었지만 MK 명윤 매니저를 만나 많은 아쉬움이 남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패키지에 동반 하는 내내 알찬 일정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 MK 매니저에게 감사합니다. 푸켓 현지에서 만난 한국 가이드라 그런지 몰라도 뭔지 모를 동질감과 많은 공감대를 형성 시켜주며 허니문들에게 재밌는 여행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수한 노력을 하고 모든 커플들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느끼게 해주려 많은 고민과 많은 시간을 투자 해주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첫날 비행기에 내려 언제 한국 가지하고 걱정이 많았지만 돌아갈 땐 여기서 살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 되 훗날을 도모하며 비행기에 오릅니다. 솔직히 다른 매니저님들은 어떻게 일정을 조율하고 패키지 허니문 커플들과 소통을 하는진 잘 모릅니다. 적어도 MK 매니저는 다른 매니저들을 겪어 보지 않았어도 진실 된 현실적인 조언 및 꿀팁을 많이 전수해줘서 처음이지만 최고의 매니저로 극찬 합니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4박 6일 동안 우리 부부에게 또 저에게 형이 되어주고 길라잡이가 되어 최고의 여행을 만들어준 MK 김명윤 매니저 정말 감사합니다.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Ps. 푸켓의 남자 푸켓 대장 MK 매니저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