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도착해 아리아두타호텔에서 하루를 묵었어요~!

공항에서 차를 타고 5분거리에 있었고, 미리 와서 기다려주셨던 마데 가이드님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7시에 일어나 조식 한번 땡기고! 준비를 마친 후 9시에 마데 가이드님과 로비에서 만남을 가졌어요! 

첫 일정은 빠당바이 블루라군 스노클링🥽🩱🩲

차가 막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도착과 동시에 식사를 정하고 현지인분을 따라가 배를 타고 출발! 오리발도 끼고 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입으로 푸푸 숨쉬며 바다 속 구경도 했답니다! 

평소 잘 볼 수 없는 거북이도 만나서 아주 럭키데이였네용🍀

식사도 하고, 운전기사분께서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두시간을 뻗어서 마사지샵에 도착했습니다🤣

두시간 마사지 받고, 비치클럽 구경도 하고, 숙소로 돌아오기 전 이탈리안 음식점인 <하바나 풀 클럽 레스토랑>에서 크림,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피자까지 야무지게 먹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리조트 입성! 

리조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숙소를 설명해주셔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그럼 전 이만 편안한 여행하고 돌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