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너무 예뻐서 입이 안다물어졌던 코코넛빌리지~~❤️

나리 실장님이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구

하나부터 열까지 다 체크 해주셔서 넘 편하게 도착하구~

푹 쉬고 있는데..ㅎㅎ 기대하고 기다렸던 조식 플로팅을 받구

더 기분 업 되었어요!! 비가 와서 쬐에끄음 아쉬웠지만

완전 든든하구 푸짐하구 친절한 조식에 아쉬운 마음보다

행복한 마음이 더 컸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구!! ㅋㅋ 허니문 환영까지 완벽~~

화장실에 놓여있던 비품들 향도 다 좋구! 개인풀도 넓구 장소도 넓어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그 외에 요청사항들도 바로바로 처리해주셔서 

넘죠았습니당!!

꼭 또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