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4월 결혼 후 바로 발리 신혼여행을 왔습니다.

리조트에서 이틀 묵고난 후, 다음날 풀빌라로 이동 했는데요.

로비 입장 하기 전부터 .와.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해변이 쫙 펼쳐져 있는데요. 진짜 압도적 입니다. 그다음 한국인 직원분께서 물리아 내 유의사항, 플로팅런치 메뉴 선택 등등 설명 해주시고요, 아참 설명들을때 시원한 물수건과 모히또를 주십니다. 무알콜 이라 너무 맛있고요, 그다음 버기를 타고 이동 합니다. 버기맨 께서 내부를 돌면서 이것저것 설명 해주시고요.

발리 신혼여행으로 물리아 선택하길 잘 한거같아요. 푹 쉬다갑니다! 다음에는 신행이 아닌 여행으로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