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3일차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 더물리아 체크인을 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감탄의 연속이었어요! 웰컴드링크도 넘넘 맛있었습니다ㅜㅠ!

룸컨디션도 최상! 버틀러분들도 너무 친절해요!! 

무엇보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들이나 한국인 직원분이 상주해계신다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저희는 언어에 대한 부담감이 클수밖에 없었는데요ㅠㅠ! 한국인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더 물리아에서 먹은 음식들 전부 맛있었습니다!

결혼준비하면서 다이어트한거 물리아에서 다 복구하고 가는거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요! 

발 닿는 곳 눈길 닿는 곳 어느하나 예쁘지 않은 곳이 없어요! 

3일만 묵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플정도로 행복합니다!

물리아에서 행복한 기억 많이 만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