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를 통해서 코사무이 콘래드 호텔을 왔는데 일단 로비뷰부터 장난아니게 이쁘고 방에서 통창넘어 보이는 끝없는 바다와 햇살이 너무 이뻐서 입실하고 1시간넘게 바다만 보고 와이프랑 같이 우와만 외치고있었습니다.

아침조식도 너무 맛있었고 갓나온 피자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허니문 초코렛은 제가 초코를 안먹었어 와이프가 맛있다면서 다 먹을정도로 맛좋았다네요.

코끼리를 우상시 해서 코끼리 모양으로 허니문을 축하해주는것도 인상깊었습니다.

추가로 여행기간동안 타이밍이 안맞아서 아쉬운부분도 있었지만 김상희 가이드분께서 정말 여러가지로 너무 잘 챙겨주셔서 서운하지않고 웃으며 즐거운 여행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