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두타 인포데스크랑 쇼핑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매일 저녁 마트가서 과일이랑 맥주 잔득 사먹었어요!

물가도 비싸지 않아서 많이 사먹고 옷도 많이 샀어요!

두번째 선택일정 남부투어 절벽사원이에요~

절벽사원에서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안내도 해주시고 역사적인것도 설명 잘 해주셨어요^^!

원숭이한테 물건 뺏기지않게 잘 도와주셨어요~

얀수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 인사드려요!

여행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친절하시고

문도 다 열어주시고 카톡 답장도 빠르시고

여행일정 내내 신경쓸거 하나도 없이 다 케어해주셨어요.

중간에 길리섬도 다녀왔는데 가고 오는것도

다 도와주셨어요~

패키지 여행 많이 다녔었는데

이렇게 친절하신 가이드님은 처음이에요!

한국문화도 많이 알고 계시고

발리 문화 , 발리 사람들에대해서도

다 설명해주셔서 자유여행에서는 느낄수 없는

재밌는 시간을 보낼수있었어요!

진짜 행복한 해피 허니문이였습니다.

공항에 내리자 마자 반갑게 맞이해준 얀수 가이드님~

비행기 내리자마자 더워서 지쳐있었는데, 

차 타자마자 상쾌하고 시원했고 이미 기분은 행복 그 자체였어요!

다음 날 선택일정으로 선택한 워터붐!

10시부터 3시까지 자유시간이에요!

캐리비안베이 부메랑고랑 똑같은 놀이기구

5분기다리고 타구요. 다른 미끄럼틀도 10분정도만 기다리면

다 탈수있어요! 

중간에 얀수가이드님 오셔서 밥 주문해주시고,

마지막에 보증금 환급받고 탈의하기전에 안내사항

다 말씀해주셔서 신경쓸거 하나도 없이 재밌게 놀았어요!

마지막 날 밤 안다즈발리에서 준비해준 디너 코스입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꽃다발을 받아서 깜짝 놀라

눈물도 흘리고 잊지못할 순간이였어요.

서로의 평생을 약속하는 동영상과 사진도 많이 찍고

베리베리 해피 허니문 보내게 해준

'얀수'가이드님과

중간중간 일정을 바꾸고 계속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팜투어 '김주학'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